~06-29

1. 공연이 순조롭게 끝났습니다.
   지니 - 자유로와,  레이지본 - 그리움만 쌓이네
   딱 2곡하려고 공연한게 엄청 아깝고 아쉬운데......(이게 다 S님을 못뵈어서 흑흑)
   1차로 즐겁게 먹고 2차를 신촌의 공원 에....그러니까 '창천 어린이 공원' 이라고 하나요?
   아마 그 공원에서 신나게 노가리...했습니다.
 
   아, 그러고보니 좀 죄송스런 일이 있었네요. (아 이거 그려주실분 없나ㅋㅋㅋ)
   2차하려고 공원갔는데 왠 어쿠스틱기타와 보컬한분이 작은 공연하는 중에 저희가 지나갈순 없어서
   구경하시는 분들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래하시는 보컬분이 곡이 끝나고 고개 딱 들다가
   기타, 베이스, 드럼스틱 든 사람들(저희 동아리사람들 27명..?)이 쳐다보는걸 파악하셨는지 급ㅋ사ㅋ레ㅋ
   그리고 곡이 끝난걸 확인하자마자 27명이 관객들 사이를 지나 그 무대같이 넓은 곳으로 올라가니까
   공연하시는분이나 구경하시는분들이 다 놀ㅋ람ㅋ


2. 공연보면서 같은 기수공연하는데 환호하나 안하니까 성질이 뻗쳐서 17+1
   앞에서 애들 부여잡고 신나게 헤드벵잉 교습과 기본 배틀링을 좀 알려주고 일요일날 자고 일어났더니......

   목이 뒤로 넘어가지 않아요. 

   병원에 갔더니 목 근육이 놀란것처럼 굳었다고 물리치료 받았더니 좀 뒤로 넘어가네요. 
  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공연보러가는것도 체력이 필요하다고 다시 목이 뻐근하게 느꼈네요.
   이젠 목운동도 해야되다니 흑흑.


ps. 아, 사진은.........카메라 가져온 후배들이 아직 안올리고 있습니다.
     절대로 사진이 요상하게 나와서 회피하는거 아닙니다. 진짜에요.

by WindFlower | 2009/06/30 02:00 | 일상의 이야기들...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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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DearJ at 2009/06/30 13:09
아악, 목이 뒤로 넘어가지 않아요 ㄷㄷㄷ
무리해서 가르치면 좋지 않아요! 이런 바보 아저씨<<
Commented by WindFlower at 2009/06/30 16:15
DearJ/ 아니 명색이 클럽공연이라 외부손님들이 와서 보는데...
   같은 동아리가, 같은 기수가 환호를 안하는걸 차마 못보겠어요. 그런데....왜 아저씨 ㅠㅠ
Commented by DearJ at 2009/06/30 22:54
아악 목이 !!

하면서 뒷목을 잡는 고혈압 아저씨가 생각나서 ㅋㅋ
Commented by WindFlower at 2009/07/01 00:46
DearJ/ 그런장면은 원래 뒤로 목을 제끼고 목을 잡아야하는데 뒤로 제낄수도 없어요 ㅠㅠ
Commented by 세리카 at 2009/07/01 23:21
사, 사진 주세요!!!!
Commented by 궁이 at 2009/07/02 04:01
역시 님은 짱임
Commented by WindFlower at 2009/07/02 17:44
세리카/ 자...잠시만요. 애들이 안올려요 ㅠ
궁이/ 'ㅅ'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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